남궁석 정보통신부 장관은 23일부터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제22차 만국우편연합(UPU)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22일 6일간 일정으로 출국했다. 새로운 천년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총회에는 189개 회원국의 우편 관련장관 등 2000여명이 참석하는데 125년 UPU 총회 사상 최대 규모다.
남궁 장관은 이번 베이징 총회기간 중 중국과 베트남 등의 관계 장관과 만나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이동통신기술의 해외수출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이택기자 ety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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