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20일 오전 분당 본사사옥에서 남궁석 정보통신부 장관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신분야의 Y2K문제를 해결했음을 공식 선언하는 기념식을 가졌다.
한국통신은 Y2K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97년 5월부터 두 차례에 걸친 영향평가를 통해 총 281기종 1만6463시스템을 문제해결 대상으로 확정, 총 1780억원을 투입했고 문제가 해결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전국에 적용해 지난 7월 말 Y2K대비를 완료했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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