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입찰시 대상업체 및 제품의 규격미달로 유찰됐던 정통부 부내전용전화망 재입찰이 18일 실시돼 모두 9개 업체가 참여했다.
이번 입찰에 제안서를 제출한 업체는 콤텍시스템·대우정보시스템·LG정보통신·LG기공·삼보정보통신·한솔텔레컴·LG전자·코스모브리지·성미전자 등으로 밝혀졌다.
이 가운데 성미전자가 제안서 심사에서 탈락됨으로써 나머지 8개 업체만이 18일부터 26일까지 실시되는 벤치마크테스트를 거치게 된다.
정보통신부는 심사통과 업체를 대상으로 제안서 평가점수, 벤치마크 평가점수, 장비가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한 업체만을 확정, 발표할 예정이며 발표일은 당초 예정보다 일주일 가량 앞당겨진 27일 또는 28일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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