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이 최근 베트남에서 지난 75년 베트남전쟁 이후 중단했던 가전제품 판매를 재개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전했다.
미국과 베트남 양국이 경제관계의 완전정상화를 의미하는 통상협정을 곧 체결하기로 기본합의한 가운데 미국의 주요 기업에 의한 대(對)베트남 사업강화 움직임은 GE가 처음이다.
GE가 판매개시한 제품은 냉장고, 세탁기, 전자레인지 등이며 이미 수입대리점 계약을 체결한 현지 상사 혼 바오가 호치민시에 영업소를 개설했고, 연내 15개점으로 늘릴 계획이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4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5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6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7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
8
“트럼프에 '백지수표 없다'”…美 공화당도 이란전쟁에 회의론
-
9
트럼프, 독일 주둔 미군 5000명 전격 철수…“12개월내 완료”
-
10
“599달러 사라졌다”…애플 맥 미니 '꼼수 인상'에 소비자들 분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