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전화시장에서 사사건건 충돌을 빚고 있는 1, 2위 사업자 011 SK텔레콤과 016 한국통신프리텔이 이번에는 무선데이터 관련 브랜드와 로고를 둘러싸고 신경전.
발단은 011이 IS95B 상용화와 함께 엔탑이라는 브랜드를 출시한 데서 비롯됐는데 로고가 당초에는 @에서 a를 n으로 바꾸는 것이었으나 이것은 016이 이미 특허청에 등록까지 해 놓은 것이어서 원을 빼고 그냥 n만 사용했던 것.
이에 대해 016은 『수개월의 야심찬 작업 끝에 개발한 브랜드와 로고임에도 011이 이 사실을 뒤늦게 알고 물타기를 시도했다』며 강한 불만을 표출, 앞으로 무선데이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양사의 브랜드 및 로고 경쟁이 더욱 격화될 것임을 시사.
<이택기자 etyt@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정구민의 테크읽기] '파리모터쇼'로 보는 중국의 공세, 유럽의 위기와 우리의 과제
-
3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4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
5
[데스크라인] 모두의 창업 2기, 다시 서는 희망의 사다리 돼야
-
6
[사설] 정부 사업, SW분리발주가 기본돼야
-
7
[ET시선]삼성바이오 노조, 글로벌 CDMO '골든타임' 무게 알아야
-
8
[ET톡]美 팹 투자를 대하는 韓 반도체 장비사의 자세
-
9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글로벌 수수료 장벽을 허무는 핀테크
-
10
[ET단상] AI 인프라 계획, 지금 시작해야 하는 이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