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진정밀(대표 이상영)은 최근 생산품목 다양화를 위해 에어컨용 스테핑모터를 개발,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협진정밀이 삼성전자로부터 개발의뢰를 받아 1년동안 3억원을 들여 개발한 이 제품은 그동안 수입에 의존하던 것을 국산화한 것으로 기존 수입제품에 비해 가격이 20% 정도 저렴하다.
현재 월평균 1만개의 스테핑모터를 생산, 삼성전자에 공급하고 있는 협진정밀은 LG전자와 만도기계 등을 대상으로 품질승인 획득작업을 추진하고 있어 내년부터는 월평균 생산량이 2만개 규모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4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7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8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