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원에너지, 여름 막바지 에어컨 폭탄 세일

 타원에너지(대표 박문삼)는 8월 12일부터 20일까지 9일 동안 위니아 에어컨을 최고 35%까지 할인판매하는 「여름 막바지 폭탄세일」을 실시한다.

 이 회사는 이 기간에 소비자가격이 261만원인 17평 슬림형 「MPA­614E」와 255만원인 20평 슬림형 「PA­244F」를 각각 35% 할인한 168만5000원, 165만7000원에 판매하고 128만원인 10평 벽걸이형 「MSC­093A」는 32% 할인한 87만원에 판매하는 등 300대를 한정해 30∼35% 할인율을 적용해 판매한다.

 기본설치비는 무료며 기본 배관 길이는 슬림형의 경우 10m, 벽걸이는 5m다.

 타원에너지는 에어컨 할인판매 기간 동안 김치냉장고 「딤채」 특별 사은행사도 가진다.

 100대 한정판매로 실시하는 사은행사에서 15포기용인 고급형 「DP­601」 모델을 48만원, 25포기용인 딜럭스 「DD­941」을 65만5000원, 40포기용인 슈퍼딜럭스 「DD­1202S」를 96만원에 판매한다.

 특히 슈퍼딜럭스 구입고객에게는 현대백화점 5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문의 (02)569-9600, www.tawon.co.kr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