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시내전화회사인 하나로통신(대표 신윤식)은 이달초부터 상용서비스에 나선 「나는ADSL-Lite」서비스가 하루 200명씩 가입이 이뤄지는 등 서비스 개시 1주일 만인 지난 9일 1482명의 가입자를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하나로통신이 모집한 「나는ADSL-Lite」 가입자의 60%는 기존에 ISDN을 사용했던 가입자인 것으로 분석돼 향후 고속인터넷시장에 상당한 파급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전망된다.
「나는ADSL-Lite」서비스는 최고 1Mbps급 속도로 고속인터넷을 24시간 무제한 사용할 수 있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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