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지난달 전국을 순회하며 64인치 한국형 디지털TV(모델명 HN64A1)의 1차 예약판매를 실시한 결과 총 20대의 실적을 기록.
LG전자 측은 이번에 판매하는 디지털TV의 가격이 1480만원에 달하고 아직 본방송이 시작되지 않은 상황에서 예약판매실적보다는 디지털TV의 홍보전략 차원에서 마련된 판촉활동인 만큼 나름대로 소기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자체 평가.
LG전자는 회사 이미지 제고 및 제품 알리기 차원에서 디지털TV의 예약판매행사를 이달말까지 계속하는 데 이어 다음달부터 정상판매에 들어가는 한편 앞으로 디지털TV 지상파 방송규격이 확정되면 양방향 데이터 수신 소프트웨어 등을 바꿔주는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는 등 이 분야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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