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전자가 전기압력쿠커를 미국에 대량 수출한다.
성광전자(대표 구자신)는 미주시장 개척을 위해 각종 요리기능을 내장하고 사용자가 직접 프로그램을 입력할 수 있는 프로그래머블 전기압력쿠커를 개발, 수출에 나섰다.
성광전자는 이 제품을 미국의 유명 조리기기업체인 솔턴맥심에 OEM으로 공급키로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5월 1만대를 선적한 데 이어 이달말에는 추가로 5000대를 더 공급할 예정으로 있다.
성광전자가 개발한 프로그래머블 전기압력쿠커는 고기를 조리하는 중에 야채를 추가해 이를 신선하게 조리할 수 있는 기능이 제공되며 전자레인지처럼 사용자가 시간과 코스를 직접 입력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성광전자는 이 제품에 대해 UL마크를 획득하고 미국에 특허를 출원해 놓았다.
성광전자는 솔턴맥심사가 이 제품의 독점공급과 전략상품 육성을 제의해와 향후 1년간 10만대의 공급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성호기자 sungh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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