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전원공급장치 생산업체인 화인전자(대표 박찬명)는 올해 말 코스닥 등록을 목표로 준비작업을 진행중이라고 9일 밝혔다.
화인전자는 2005년 매출 1100억원 규모의 중견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임직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기 위해 코스닥 등록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후보 주간 증권사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코스닥 등록을 위한 세부적인 작업을 추진중이다.
화인전자는 또 코스닥 등록을 위해 조만간 내부증자를 통해 현재 6억원인 자본금을 15억원으로 늘려 부채비율을 50% 수준으로 낮추는 한편 코스닥 등록 시점에는 외부자본 유치 등을 통해 자본금을 50억∼60억원 규모로 늘릴 예정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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