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성테크닉스(대표 배용철)는 최근 영국과 싱가포르 등에 10만달러 규모의 동축케이블용 커넥터를 수출했다.
이 회사가 이번에 수출한 동축케이블용 커넥터는 기존제품에 비해 접촉력과 절연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연말까지 40만달러 이상의 수출이 기대된다.
호성테크닉스는 최근 독립사옥을 마련, 생산설비 현대화작업을 마무리짓고 품질향상에 주력하고 있으며 연말경 군수용 커넥터시장에 참여하기 위해 제품개발을 진행중이다.
배용철 사장은 『현재 추진중인 영국 커넥터 전문업체와 지분참여 및 생산협력 등 포괄적인 협력관계가 이뤄지면 수출이 보다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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