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용 전원공급장치 생산업체인 동한전자(대표 김진영)는 최근 생산품목 다양화를 위해 케이블모뎀을 개발, 이르면 올해 말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동한전자가 주력 수출품목의 하나로 육성하기 위해 1년6개월동안 1억원을 들여 개발한 케이블모뎀은 기존제품에 비해 가격이 30% 이상 저렴한 보급형 제품이다.
동한전자는 올해 말까지 케이블모뎀에 대한 국제인증 획득작업을 마무리짓고 내년부터 유럽과 미주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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