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수업에 인터넷을 활용하는 문제를 다뤘다. 나일주 서울대 교수를 비롯해 관련분야 학자 18명의 최근 연구성과가 잘 정리돼 있다. 인터넷의 가장 큰 장점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을 수 있다는 것. 웹을 통해 원격 교육을 시행하면 지역적 제약으로 교육을 받지 못하는 불행한 사태를 막을 수도 있다.
현직 교사나 교사가 되기 위해 공부하는 학생들, 또 컴퓨터를 전공하고 새로운 적용 분야를 찾는 개발자들도 이 책에서 인터넷이 창조할 21세기 우리 교육의 청사진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나일주 외 지음, 교육과학사 펴냄, 1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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