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구동속도 및 집적용량을 기존보다 3배나 향상시킨 새로운 플래시메모리 제품인 「스트라타플래시」를 출시했다.
0.25미크론 공정기술로 만들어진 이 제품은 메모리 1셀당 2비트를 저장하는 멀티레벨 저장방식을 채용했으며 3V의 저전압 구동과 함께 현재까지 출시된 NOR형 플래시메모리중 최대인 128Mb의 집적용량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스트라타플래시는 NOR형 플래시메모리의 기존 시장인 네트워크 및 이동통신단말기 분야는 물론 NAND형 플래시메모리의 주력시장인 디지털카메라, 디지털녹음기 등 대용량 데이터저장 분야에까지 폭넓게 사용될 수 있다고 인텔측은 설명했다.
이 제품은 TSOP 및 Easy BGA 패키지형태로 오는 9월부터 본격 공급될 예정이며 제품가격은 1000개 구매를 기준으로 개당 29.9달러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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