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대표 김익래)이 디지틀조선일보와 합작, 인터넷 금융포털서비스 사업에 참여한다.
다우기술의 계열사인 다우인터넷과 디지틀조선일보는 최근 공동투자해 「e머니」라는 금융포털서비스 업체를 설립하고 대표이사에 이진광 디지틀조선 이사를 선임했다. 그러나 양측의 지분율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현재 논의하고 있는 단계다.
이번에 설립되는 e머니는 초기자본금 20억원 규모의 인터넷서비스 업체로 증권·은행·보험·투신 등 금융분야의 모든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금융상품이나 정보에 어두운 사람이 한번 접속으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이 회사는 금융전문가를 대거 포진시켜 컨설팅 등 전문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디지틀조선의 한 관계자는 『올해 안에 정보서비스를 시작하는 것이 목표』라며 『현재 이 사이트에서 제공할 콘텐츠 내용은 어느 정도 확정됐으며 인력충원 등 실무적인 작업이 진행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이창호기자 c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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