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잇달은 시설피해를 입은 정보통신업체 가운데 이동전화사업자들의 시설복구 능력과 속도 면에서 차이가 드러나 눈길.
정보통신부가 발표한 「이동전화 피해 및 복구현황」에 따르면 5일 오전 현재 피해시설 복구 완료율은 LG텔레콤이 100%로 가장 높은 반면 한솔PCS는 85%로 최하위를 기록. 한편 총 42개의 기지국에 피해가 발생, 가장 큰 타격을 입었던 SK텔레콤은 5일 오전까지 1개를 제외한 나머지 41개를 모두 정상회복시켜 「스피디」한 복구능력을 과시.
업계의 한 관계자는 『피해를 피하는 것도 능력이겠지만 빠른 회복 또한 중요한 경쟁요소』라고 일침.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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