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장비 업체인 피에스케이테크(대표 박경수)가 대만의 투자 은행인 CDB(China Development Industrial Bank)로부터 14.5%의 지분참여 조건으로 71억5000만원의 외자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외자유치로 피에스케이테크는 차세대 반도체용 애셔장비 개발을 위한 투자자금을 확보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중국 및 동남아 등 해외시장에도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특히 CDB그룹은 아시아 경제권에 있는 270여개 전자 및 정보통신 업체에 투자해 온 대형 산업투자기관으로 이번에 피에스케이테크가 이 그룹으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음으로써 기존 투자업체와의 상호협력이 활발하게 진행, 아시아시장 공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피에스케이테크는 CDB와의 공식적인 외자도입 조인식을 5일 오후 라마다 르네상스호텔에서 가질 예정이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검토 공식화…3.5조 달러 '공룡' 탄생하나
-
2
SK하이닉스, 발열 잡는 'iHBM' 공급망 협의 착수…HBM 선두 수성 승부수
-
3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170%↑…AI 성장 최대 병목”
-
4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5
“11만원짜리 밥 먹고 축의금 10만원 냈냐”…따지는 친구한테 1만원 보내주고 절교
-
6
호남 반도체 산단 6GW 전력공급 협약 연내 추진…용인 9GW는 내년
-
7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8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9
이마트, 초저가 생활용품 '와우샵' 본격 확대…상품 1만2000종
-
10
한국이 전장이 된 '모던워페어4(사)'... 익숙한 골목에서 마주한 전쟁의 얼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