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이트 코어 전문업체인 이수세라믹(대표 이상경)은 올들어 수출지역 다변화 등에 힘입어 수출물량이 크게 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 회사는 올들어 환율하락으로 수출여건이 다소 악화된 상황에서도 수출지역 다변화 정책으로 주력 수출시장이 동남아에서 유럽과 미주지역으로 늘어났으며 중국과 미국 현지법인을 통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올 상반기 수출물량이 지난해 동기 대비 5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수세라믹은 그러나 지난해 1300원을 넘어섰던 환율이 올들어 1180원대로 떨어져 급격한 수출물량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출비중은 지난해와 비슷한 30% 수준에 머물렀다고 설명했다.
상반기에 342억원의 매출을 달성, 올해 700억원의 매출목표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하는 이수세라믹은 하반기에도 신규시장 개척 등을 통해 수출물량을 확대해 수출비중을 전체 매출의 35%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4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볼보 'EX30', 프리미엄 콤팩트 수입 전기차 판매 1위 달성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