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I코리아(대표 김용대)는 저렴한 가격에 최상급 성능과 대역폭을 제공하는 엔터프라이즈급 미드레인지 서버(모델명 SGI2100)를 국내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SGI의 서버·서비스 사업부문 강화전략을 반영한 이 신제품은 데이터 집약적인 작업과 분석용 작업에 적합한 컴퓨팅 성능을 갖추고 있으면서 기존 제품에 비해 가격경쟁력이 뛰어나다는 점이 특징이다.
「SGI2100」 서버는 2∼8개의 프로세서를 장착할 수 있으며 높은 확장성을 지원하는 SGI의 cc누마 서버 제품군인 SGI 오리진2000 서버의 입출력(I/O) 대역폭 기술을 활용, 강력한 상호운영성과 확장성을 제공한다.
김용대 SGI코리아 사장은 『SGI는 높은 대역폭과 저렴한 가격대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신제품을 발표함으로써 웹 지향적인 인터넷 콘텐츠를 다양한 매체에 이용할 수 있는 기본 토대를 제공하고 있다』며 『SGI2100 엔트리 레벨 시스템 출시로 국내시장에서 특히 디지털비디오 방송, 양방향 디지털TV와 양방향 케이블 기반 비디오 솔루션 분야의 미디어 스트리밍쪽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윤재기자 yjlee@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PC, 메모리 대란 한숨 돌렸다…내년 'AI B2B' 승부수
-
2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3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170%↑…AI 성장 최대 병목”
-
4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5
앤트로픽, 상반기 매출 1500% 급증에도 107조원 순손실
-
6
[르포] “AI가 알아서 빨래 정리”…제논 '피지컬 AI 두뇌' 개발 현장
-
7
공무원이 만든 AI 서비스, 지재권·인센티브 방안 만든다
-
8
내달 상암서 서울 첫 레벨4 자율주행 택시…라이드플럭스가 맡는다
-
9
오픈AI 회의실 도청 혐의자, 사우디 왕족 AI 프로젝트 합류 타진
-
10
김경엽 롯데이노베이트 대표 “2030년까지 모빌리티 사업 300% 신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