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추리(대표 원하윤)가 냉동공조기 및 관련기술 수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센추리는 지난해부터 국내 냉동공조기 시장이 크게 위축됨에 따라 수출확대를 통해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미국 등 세계 각국에서 개최하고 있는 냉동공조기 전시회에 참가, 현지시장 파악 및 자사제품 알리기에 나서는 등 수출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센추리는 또한 그동안 인도에 도장설비 기술과 에어컨, 냉동기 등의 설계 및 조립기술 등을 수출한 데 이어 최근 이란 IRANIAN TABRID사에 흡수식냉동기 및 냉온수유니트 등에 대한 제작기술을 기술료 21만 달러 및 연간 순판매가의 2%를 로열티로 받는 조건으로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관련기술 수출도 추진하고 있다.
센추리는 최근까지 850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달성함에 따라 올해 수출목표를 지난해보다 50%나 증가한 1500만 달러로 늘려잡고 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4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볼보 'EX30', 프리미엄 콤팩트 수입 전기차 판매 1위 달성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