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보엔지니어링(대표 김상용)이 이동전화기용 전지팩 공급에 본격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올초 전지팩사업에 나서기 위해 충남 천안에 전지팩 생산라인 구축에 들어간 영보엔지니어링은 최근 월 50만팩 정도의 생산능력을 지닌 전지팩라인의 설치작업을 마무리짓고 본격 생산에 나섰다.
영보엔지어링은 특히 삼성전자로부터 제품 사용승인을 획득한 것을 계기로 월 40만팩 정도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영보엔지니어링이 전지팩시장에 본격 참여함에 따라 국내 이동전화기용 전지팩시장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3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4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5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6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7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8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9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10
기아, 판교서 PV5 원격운전 카셰어링 시범 서비스…2027년 상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