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보엔지니어링(대표 김상용)이 이동전화기용 전지팩 공급에 본격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올초 전지팩사업에 나서기 위해 충남 천안에 전지팩 생산라인 구축에 들어간 영보엔지니어링은 최근 월 50만팩 정도의 생산능력을 지닌 전지팩라인의 설치작업을 마무리짓고 본격 생산에 나섰다.
영보엔지어링은 특히 삼성전자로부터 제품 사용승인을 획득한 것을 계기로 월 40만팩 정도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영보엔지니어링이 전지팩시장에 본격 참여함에 따라 국내 이동전화기용 전지팩시장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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