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텔(대표 신동훈)은 일반 PDA에 무선호출과 바코드 스캐너 등 다른 정보기기를 내장할 수 있도록 설계한 다기능 개인정보단말기(PDA) 「바코드 셀빅」과 「확장형 셀빅」 2종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확장형 셀빅은 PDA에 무선호출기나 대용량 메모리, GPS기능 등을 추가해 대용량 문자서비스, 뉴스, 증권정보, 전자우편 등 다양한 메시지 수신이 가능하며 바코드 셀빅은 PDA에 바코드 스캐너를 내장, 물류 및 유통 등 특수 기업시장에 응용할 수 있다.
새로 개발된 셀빅 2종은 오는 9월부터 양산될 예정이다.
제이텔 신동훈 사장은 『앞으로는 양방향 무선 데이터통신이 가능한 PDA와 이동전화 일체형 스마트폰도 개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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