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집중폭우가 서울·경기 일원과 강원권에 이어 충청권으로 번지는 등 심상치 않게 돌아가자 휴가를 떠났던 통신관련기업 및 정보통신부 공무원들이 속속 복귀하는 모습.
한국통신과 주요 이동통신사업자들은 물론이고 정보통신부 비상대책반에는 지난 주말 휴가를 떠났던 실무 관계자는 물론이고 고위 관계자들이 속속 복귀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는데 일부는 휴가지에서 가족의 만류를 뒤로 하고 근무처에 돌아오기까지 했다는 후문.
정보통신부 모 과장은 『기상속보가 심상치 않아 휴가길의 고속도로에서 가족과 함께 돌아왔다』며 『통신시설 피해복구가 우선이니 만큼 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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