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대표 신윤식)과 서울방송(대표 송도균)은 2일 오전 서울 힐튼호텔에서 인터넷사업 협력제휴식을 갖고 자체 구축한 초고속 인터넷서비스인 하나넷(www.hananet.net)을 통해 「해피투게더」 「한밤의 TV연예」 「인기가요 20」 등 서울방송의 8개 인기 프로그램을 자사 인터넷 이용자가 원하는 시간에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2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하나로통신은 서울방송의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확보해 실질적인 「방송통신 융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두 회사는 향후 지속적으로 멀티미디어 콘텐츠 개발과 제공에서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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