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PC통신업체 아메리카온라인(AOL)과 애플컴퓨터가 인스턴트 메시징 사업서 제휴한다고 「C넷」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두 회사는 애플의 매킨토시 이용자들이 AOL의 인스턴트 메시징 서비스 사용을 확대하는데 서로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두 회사는 앞으로 매킨토시 환경에서 운영되는 AOL의 인스턴트 메시징 SW를 업그레이드하는 한편 기능 및 서비스를 강화한 신제품도 개발할 예정이다.
AOL은 애플과의 이번 제휴로 최근 인스턴트 메시징 사업에 본격 나서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야후 등을 견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애플은 인터넷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매킨토시 이용자들이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 최고경영자는 『애플은 AOL과의 이번 제휴는 매킨토시 이용자들의 인터넷 활용 범위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혁준기자 hjjou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