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5위 케이블TV사업자인 콕스 커뮤니케이션스가 동종업체인 갠네트(Gannett)의 케이블사업부문을 27억달러에 인수할 계획이라고 「C넷」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콕스는 오클라호마, 캔사스 등 미국 중부지역에서 52만2000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갠네트의 멀티미디어 케이블비전 사업부를 내년 1·4분기까지 인수할 예정이다. 이번 인수로 콕스는 전체 가입자수가 600만명을 넘어서 차터 커뮤니케이션스와 케이블TV업계 4위 자리를 두고 경쟁하게 됐다.
<안경애기자 ka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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