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용 전원공급장치 생산업체인 서신파워(대표 이병식)는 최근 서울 용산 전자타운 B동에 직영 대리점과 AS센터를 열었다.
서신파워는 직영대리점 운영을 통해 조립PC 생산업체와 일반 소비자에 대한 영업활동을 강화하고 소비자들의 불만사항과 제품교환 등을 신속히 처리해 자사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서신파워는 또 올해 말까지 3개의 대리점을 추가 모집해 지방 영업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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