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소프트웨어(SW) 업체인 엔앤케이소프트(대표 이성남)는 키보드 전문업체인 아론전자와 공동으로 중국어 키보드 학습프로그램인 「줌2」를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줌2」는 아론전자가 중국 시장용으로 개발한 특수 키보드를 손쉽게 익힐 수 있도록 설계한 중국어용 SW로 3차원 투명 손을 사용해 현실감이 높였다. 이 제품은 국내에서 「이부장키보드」라는 이름으로 시판되고 있다.
엔앤케이소프트는 이 SW를 CD롬으로 제작해 아론전자와 공동으로 중국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며 연말까지 공급 물량을 10만장으로 잡고 있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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