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터치코리아(대표 이환용)가 각종 휴대형 소형컴퓨터와 휴대형 개인단말기 등 정보통신기기에 적합한 4선 아날로그압력식 터치스크린 「터치텍4」의 국내공급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터치스크린은 빛투과율과 투명성이 뛰어나며 특히 압력식 터치스크린의 투명도에 영향을 미치는 빛 방해 패턴발생 현상인 뉴튼링현상이 획기적으로 개선된 제품이다. 또 터치스크린 내구성의 기준이 되는 펜슬강도가 4H로, 보통 2H 정도인 기존 제품에 비해 우수하며 반복터치시에도 투명도가 저하되지 않고 정확하게 작동하는 등 특성이 우수해 LCD모듈을 이용한 이동형 장치에 적합하다고 마이크로터치코리아는 설명했다.
마이크로터치코리아는 이번 4선 아날로그압력식 터치스크린 개발로 모든 종류의 장비개발에 적용할 수 있는 터치기술을 보유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이크로터치는 미국에 본사를 둔 업체로 지금까지 접촉방식의 터치스크린과 5선 아날로그압력식 터치스크린 등 고가·중대형 모니터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업체다. 문의 (02)552-3198.
<이일주기자 forextr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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