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 남용)은 휴대폰 제조업체와 공동으로 PCS폰 무료 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22일부터 실시되는 이번 업그레이드 행사는 019 고객이 이지채널 방송서비스, 대화형 문자정보서비스, 멜로디 변경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각 PCS폰 제조업체의 애프터서비스센터에서 실시한다.
고객이 PCS폰 업그레이드를 받으면 시시각각 변하는 정보를 수시로 받을 수 있게 되고 자신의 취향에 맞는 벨소리를 선택할 수도 있다.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휴대폰 기종을 확인하려면 LG텔레콤 홈페이지(www.lg019.co.kr)나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단독민주당 '과학기술정보통신AI부' 설립·부총리급 격상 추진
-
4
[체험기] 발열·성능 다 잡은 '40만원대' 게이밍폰 샤오미 포코X7프로
-
5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6
TV 뺀 방송채널사용사업, 등록-〉신고제로
-
7
삼성 갤럭시 점유율 하락…보급형 AI·슬림폰으로 반등 모색
-
8
EBS 사장에 8명 지원…방통위, 국민 의견 수렴
-
9
추억의 IP 화려한 부활... 마비노기·RF 온라인 20년만의 귀환
-
10
이통3사, 갤럭시S25 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 상향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