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를 상대로 한 북미 전자상거래(EC)시장 규모가 올해 370억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테크웹」에 따르면 보스턴 컨설팅 그룹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소비자 대상의 북미 EC시장 규모가 지난해에 비해 2배 증가한 370억달러에 달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 예상매출액은 북미 전체 소매판매액의 1.2%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지난해 0.5%에 비해 2배 이상 확대된 수치다.
이 보고서는 또 올 1·4분기 EC업체들이 올린 매출액 총액 중 여러 상품을 구비하고 있는 EC업체들의 매출액 비율은 62%였고, 단일 품목만을 판매하고 있는 업체의 매출액 비율은 38%였다고 전했다.
<정혁준기자 hjjo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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