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교도연합】 일본의 차세대 이동전화 서비스가 새 서비스를 위한 미국의 기술표준 채택이 지연됨에 따라 오는 2001년 중반에서 연말로 늦춰질 것이라고 우정성 관리들이 19일 밝혔다.
관리들은 우정성 통신기술위원회가 국제통신연맹(ITU)이 제안한 차세대이동통신(IMT2000) 서비스를 위한 두가지 기술표준을 채택할 예정이었으나 미국의 제3세대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방식 세부사양의 채택이 지연됨에 따라 새 표준 채택이 오는 9월로 연기될 것이라고 말했다.
차세대 이동전화 서비스는 현 이동통신 방식보다 송·수신 데이터 용량이 더 많으며 전세계 어느곳에서나 사용이 가능하다.
일본 전자회사들은 새로운 서비스를 위한 이동전화를 전세계에서 제일 먼저 도입하기를 바라고 있으나 기술방식 채택 지연으로 계획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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