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종 게임대회가 꼬리를 물면서 주최 측이 「스폰서 잡기」 경쟁에 열을 올리고 있는 데 따라 이들로부터 겹치기 후원요청을 받고 있는 관련당국 및 업계가 곤혹스러운 모습.
현재 게임대회 주최측으로 나서고 있는 PC게임방 체인본부 및 PC통신사 등은 게임대회의 권위와 세를 과시하기 위해 관련당국 및 대기업 등을 후원사로 모시기 위해 안간힘.
이에 따라 문화관광부·정보통신부 등 관련당국과 게임관련단체·대기업 등에는 게임대회를 후원해달라는 요청이 쇄도, 실무자들이 선택에 고민(?)을 할 정도.
정부의 한 관계자는 『게임산업을 육성하겠다고 한 마당에 게임대회를 모두 외면할 수도 없고 특정대회만을 후원하자니 눈치가 보인다』며 어려움을 토로.
<유형오기자 hoyoo@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AIDC특별법, 시행령 보강 필수다
-
2
[ET톡] 가상자산 과세 3개월 앞...기준 마련 시급
-
3
[ET단상] AI시대, 생각과 의심의 힘
-
4
[조현래의 콘텐츠 脈] 〈18〉2026 아시안게임, 한국 e스포츠의 위상
-
5
[기고] AX시대의 아이러니? 지식관리KMS
-
6
[사설] 모두의창업, 숫자채우기로 가선 안된다
-
7
[테크 차이나] 가격전쟁 멈추는 국가…中 왜 '출혈경쟁' 산업정책으로 다루나
-
8
[기고] 햇빛이 지속가능한 주민소득이 되려면
-
9
[ET톡] 이제 우주도 민간의 시간이다
-
10
[부음] 남승우(한화생명 홍보실 부장)씨 본인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