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콤(대표 배수원)이 개발한 「메리트」는 착탈식 플래시 멀티미디어메모리카드(MMC)를 채택함으로써 제품 크기(52×88×23㎜)와 무게(65g)를 크게 줄여 경박단소화를 실현한 제품으로 다음달부터 양산을 거쳐 수출시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 제품은 청소년들에게 어필할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도입해 손에 잡기 편리하도록 타원형의 형태를 갖춘 점이 특징이다.
특히 PC와 연결해 MP3파일을 교환할 수 있는 마우스처럼 생긴 MMC리더를 기본 사양으로 채택하고 있다.
이 MMC리더가 하는 역할은 MP3플레이어를 PC와 직접 연결하지 않고도 기존 제품보다 최고 6배(800Kbps)나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MMC리더는 4MB에서 32MB용량의 착탈식 MMC를 일반 휴대형 플로피디스크드라이브(FDD)처럼 사용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메이콤은 이미 지난 1월부터 해외 전시회를 통해 선보인 시제품이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음에 따라 올해 최소 30만대 이상을 수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02)895-8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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