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방통신위원회(FCC)가 전화사업자들이 고객들에게 매월 부담시키는 최저 장거리전화 요금의 타당성 여부에 대해 심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다.
FCC는 최근 개최된 회의에서 이 안건이 통과함에 따라 이달 중순부터 심사를 하기로 했다.
<안경애기자 ka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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