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지역전화사업자 아메리테크가 비즈니스 고객들을 대상으로 전화를 이용한 즉석 콘퍼런싱 서비스 「아메리테크 콘퍼런스 나우」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아메리테크 관계자는 이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가입자가 사전예약 없이 언제나 원하는 시간에 전화를 통해 음성 및 영상회의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서비스 가입자는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화번호와 비밀번호를 받게 되며 이를 이용해 자유롭게 회의를 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현재 전국적으로 이용이 가능하며 회의시 이용가능한 회선수에 따라 1∼5개 회선, 6∼10개 회선, 11∼15개 회선, 16∼20개 회선으로 패키지가 구성돼 있다. 서비스 요금은 사용회선수에 따라 5∼20달러다.
<안경애기자 ka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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