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가 올 여름 판매하는 디지털VCR 「DVHS」를 일본빅터에서 OEM 조달한다고 「일간공업신문」이 전했다.
독자의 기술개발과 생산으로 「소니」 브랜드를 구축해 온 소니가 주요 AV기기의 생산을 외부에 의존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인데, 특히 이번 VCR의 OEM 조달은 일렉트로닉스(전자) 사업의 수익력 저하와 맞물려 나온 것으로 「자체생산」 중시에서 「채산성 우선」으로의 노선 전환으로 주목된다.
소니가 OEM 조달하는 DVHS VCR는 마쓰시타전기산업 진영의 빅터가 이달 중순 시장투입하는 기종과 사양이 거의 같아 통신위성(CS)방송용 튜너와 디지털접속 규격으로 IEEE1394를 채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2
호주서 '외래종 바퀴벌레' 10만 마리 압수… 역대 최대 규모
-
3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4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5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6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7
맥도날드서 '현대판 노예' 부리던 체코 삼형제 체포… 스프만 주며 임금 착취
-
8
이란 “헤즈볼라 공개 지지” 선언...美·이란 종전 협상도 결국 '파국'?
-
9
에베레스트서 실종된 셰르파… 장례식 도중 '극적 생환'
-
10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