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회로기판(PCB) 생산장비 전문업체인 영화OTS(대표 안민혁)가 박판 전용 자동절단라미네이터(모델명 YH6300 TCL)를 개발, 본격 공급에 나섰다.
영화OTS는 1년 6개월에 걸친 연구 끝에 0.05㎜ 두께의 초박 원판에 드라이필름을 접착할 수 있는 박판 전용 자동절단라미네이터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영화OTS는 이번에 앞으로 주력 PCB 소재로 부상할 초박 원판용 자동절단라미네이터를 개발함에 따라 후판에서 초박판에 이르는 전기종에 걸친 자동절단라미네이터를 보유하게 됐다.
특히 이 장비는 초박판의 안정적인 관리를 위해 서보모터가 장착된 비접촉(noncontact)방식의 견인·가이드 시스템을 내장, 박판 라미네이팅 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원판의 휨 또는 구겨짐 현상을 최대한 억제할 수 있다.
영화OTS는 이번에 개발한 박판 전용 자동절단라미네이터를 네덜란드 PCB업체인 라메사에 내달중 첫 수출할 계획이다.
영화OTS는 이 제품의 자매품으로 PDP용 그라스라미네이터도 개발, 이달부터 공급할 계획이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DS부문, 상반기 최대 100% 성과급 책정…모바일은 50%
-
2
삼성전자, 토요타와 '휴머노이드 동맹' 확대…로봇 공급 2년 만에 '5배'
-
3
광주 軍공항에 삼전닉스 800조 반도체 산단 확정…李대통령 “오직 속도전”
-
4
“차단 무력화 우회로 막혔다”…뉴토끼 텔레그램 주소안내방 차단
-
5
KT “18조 들여 'AX플랫폼' 도약”
-
6
中 거리두는 韓반도체, 소부장 공급망 재편
-
7
삼성전자 2분기 매출 171조·영업이익 89조 '전년比 19배'
-
8
삼성SDI, 유휴라인 ESS·신규 물량으로 전환…美 9월 생산 본격화
-
9
빨라진 양자컴퓨팅 시계…“韓 금융권 PQC 전환 서둘러야”
-
10
금오공대·포항공대·한양대, AI중심대학 선정…경쟁률 10대 1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