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 건설, 운수 등 일본의 5개 행정부처가 최신의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해 차량의 자동주행 등을 가능케 하는 고도(高度)도로교통시스템(ITS)의 국제표준 획득을 겨냥해 민관 공동의 연구개발추진회의를 이달 말 설립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전했다.
현재 자국내외의 자동차, 통신기기 및 서비스 업체 등에 참여를 요청중인데, 이미 도요타자동차와 일본전신전화(NTT), NEC, 도시바 등 10여개사가 참여의사를 표명했고, 최종적으로는 100개사 이상이 참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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