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전자신문사·한국정보산업연합회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신소프트웨어상품대상 6월상 수상작으로 일반 소프트웨어 부문에 쓰리알소프트의 「메일스튜디오 2000」과 멀티미디어 콘텐츠 부문에 에스이이의 「매직캡션」을 각각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메일스튜디오 2000」은 자기 PC가 없는 사용자도 인터넷상에서 전자우편을 송수신할 수 있는 웹 기반 전자우편 서버프로그램이며 리눅스 운용체계로 개발되어 비슷한 경쟁제품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매직캡션」은 영화·팝송·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자료를 간편하게 학습·인지할 수 있도록 한 CD롬 타이틀로 기업체 홍보물이나 어학교재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남궁석 정보통신부 장관은 8일 정보통신부 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갖고 쓰리알소프트의 유병선 사장, 에스이이의 김민선 사장에게 각각 상패를 수여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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