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반도체장비 및 재료협회(SEMI) 주최로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되는 「세미콘 웨스트 99 전시회」에 국내업체로는 아이피에스·평창하이테크·삼성항공·신성이엔지 등 총 9개 업체가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행사에 참가한다.
SEMI코리아와 반도체협회측에 따르면 오는 12∼14일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리는 전공정 분야 전시회에는 창민테크·화인반도체기술·아이피에스·다이나믹테크놀로지 등 4개 업체가 참가하며 14일부터 3일 동안 새너제이에서 개최되는 후공정 전시회에는 한미·삼성항공·신성이엔지·평창하이테크·헤라우스오리엔탈 등 5개 업체가 전시 부스를 마련한다.
이들 국내 참가업체는 에처, 와이어본더, 프로브 시스템 등과 같은 전공정·후공정 장비와 펠리클, 본딩 와이어, 클린룸 등 반도체 유틸리티·재료 분야의 차세대 신제품을 대거 출품하고 해외시장 개척의 교두보로 이번 전시회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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