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쌍신전기(대표 장광현)는 최근 미국과 유럽에 250만달러 규모의 마이크로웨이브 관련 필터류 수출에 힘입어 상반기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20% 늘어나 60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회사는 내수시장에서도 이동통신시스템과 단말기시장 확대로 LC필터와 듀플렉서 등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표면탄성파(SAW)필터의 대체제품인 모노블록 RF필터 판매도 증가추세에 있다.
이 회사 장광현 사장은 『올해 150억원 매출목표는 하반기 수출이 관건이다』면서 『이를 위해 미국과 유럽업체들의 OEM생산기지인 중국과 말레이시아를 집중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쿠팡 CLS, '배' 번호판 택배차량 불법 운송 잡는다
-
2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3
BMW, 연내 세단 7시리즈·SUV X5 출격
-
4
단독건양대병원, 자체 AI 데이터센터 구축…최대 200억원 투입
-
5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6
빅테크 AI, 먹통 돼도 보상규정 없다
-
7
단통법 폐지에 저소득층 단말기 구입비 줄어…통신서비스는 소폭 증가
-
8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9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10
젠슨 황, 트럼프와 공개 통화…“AI 종말론은 사기” 공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