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최근 LG정보통신·한빛네트와 공동으로 「한국사이버에듀빌」이라는 가상대학을 구축하기로 합의하고 이찬교 총장과 서평원 LG정보통신 사장, 한일환 한빛네트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인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한국사이버에듀빌은 전국 교육망을 갖춘 원격대학인 방송대가 주축이 된 가상대학이라는 점에서 국내 사이버 교육서비스 분야에 적지않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LG정보통신과 한빛네트는 가상대학 모듈과 교육과정 콘텐츠를 공동 개발하고 방송대는 교육과정 기획 및 가상대학 운영을 맡아 오는 9월부터 서비스에 들어갈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열린교육 교원연수」 「한국어강사 양성」 등 전문과정을 비롯, 재취업·자격증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문의 한국방송대 평생교육원 3668-4433∼4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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