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7일 본청과 전국 11개 지방청이 참여한 가운데 컴퓨터2000년(Y2K) 문제 모의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관련장비와 시스템에서 이상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에는 중기청이 보유한 정보시스템 931종과 비정보 시스템 223종 등 총 1154종 가운데 PC 796종을 제외한 358종의 시스템이 참가했다.
중기청이 사전조사한 결과, Y2K 관련 조치가 필요한 시스템은 정보분야 134종과 비정보분야 29종 등 총 163종으로 나타났다. 중기청은 그간 Y2K문제 해결에 나서 문제 예상 134종 정보시스템의 경우 Y2K문제 해결도구를 이용하거나 구형 PC 교체조치 등으로 100% 해결했다.
<대전=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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