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터넷기업이 TV를 통한 이미지 광고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가운데 라이코스코리아(대표 정문술)가 회사의 상징인 「개」를 TV광고 모델로 등장시켰다.
라이코스코리아는 7월부터 본격적인 국내 인터넷서비스에 나서면서 「래브라도 리트리버 도그」라는 맹인견이 나와 자동차·공룡·해변 등 사용자가 원하는 모든 정보를 찾아주는 광고를 실시하고 있다.
명령어만 집어넣으면 모든 정보를 찾아오는 정보검색 엔진 서비스인 라이코스의 이미지를 맹인견으로 형상화한 셈이다.
라이코스는 맹인을 안내해주는 사냥개인 래브라도 리트리버 도그가 웹을 항해하는 안내자이자 정보를 찾아주는 정보 검색 서비스업체의 이미지와 잘맞아 95년 창립 이후부터 전략적으로 회사 상징견으로 활용해왔다.
라이코스코리아는 세계적인 검색서비스 제공업체인 미국 라이코스와 반도체 장비업체인 미래산업의 합작사로 지난 1일부터 국내에서도 한글화된 서비스에 나서고 있다.
<함종렬기자 jyha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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