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인쇄회로기판(PCB)업체인 대방(대표 김경희)이 전공정 품질실명제를 도입했다.
대방은 고객에 대한 신뢰를 증진시키기 위해 전공정에 걸쳐 작업자의 이름을 명기, 제품 불량이 발생하면 그 책임 소재를 밝힐 수 있을 뿐더러 불량 요인을 신속히 가릴 수 있는 전공정 품질실명제를 이달부터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대방이 도입한 전공정 품질실명제는 공정별로 작업자의 이름과 작업시간·작업내용 등을 기록, 데이터화해 품질을 관리하는 방식으로 전 생산직원들이 각자 이름을 걸고 품질을 보증하는 제도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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