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새로운 주식공모 방식으로 각광받고 있는 「인터넷을 통한 주식공모」가 자칫 사기의 수단으로 악용될 가능성이 있어 투자자들이 꼼꼼히 챙기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지적.
인터넷서비스 사업을 하는 한 관계자는 『최근 인터넷으로 주식을 공모하는 한 업체에 문의해 본 결과, 2003년에 매출 1조원을 돌파한다는 등 허황된 비전을 제시하고, 인터넷 자체에 대해서도 잘 알지도 못한다는 인상을 받았다』며 최근 인터넷사업에 투자를 원하는 일반 투자자들의 세심한 주의를 요망.
이 관계자는 『인터넷 공모가 벤처기업으로는 쉽게 자금을 수혈받을 수 있는 수단이지만 최근의 인터넷 투자열풍을 악용한 사기사건이 발생할 경우 선의의 많은 벤처기업이 피해를 받을 수 있다』 며 『언론에서도 이같은 위험을 미리 알려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사전에 충분한 홍보가 됐으면 좋겠다』고 주문.
<이창호기자 chlee@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론]대한민국 AI의 심장, AI 데이터센터
-
2
[데스크라인] 폐쇄적 정책의 후과
-
3
[사설] 금융사 보안공시에 파격 인센티브 주라
-
4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4〉인공지능 시대의 문해력
-
5
[사설] 구글 제재, 앱 생태계 회복 출발점돼야
-
6
[GEF 스타트업 이야기] 〈89〉기부 시장의 '매슈 이펙트'와 컴포저블 거버넌스의 시대
-
7
[기고] 과징금의 목적은 처벌이 아니라 예방이다
-
8
편집기자협회·대교뉴이프, 韓 장례문화 3부작 진단
-
9
“AI로 안전관리 고도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창립 10주년
-
10
[김동현의 AI 시대와 한국의 선택] 〈6〉퍼스트 무버로의 전환을 위한 국가적 인프라 과제와 규제 혁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