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가전제품 소모품인 청소기 먼지봉투 등 순정품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별도 공급업체를 선정했다.
이 회사는 자사대리점인 삼성광주전자와 계약을 맺고 이 대리점을 통해 청소기의 먼지봉투, 브러시, 파이프와 냉장고 급수호스 거름망, 3파장 램프 등의 순정 소모품을 전국에 공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 대리점은 전국 대리점에 공문을 보내 주문·배달 등 제품 구입과 관련된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다. 삼성광주전자는 대리점이 삼성전자의 순정 소모품 마진을 사제품과 비슷한 수준으로 얻을 수 있도록 가격체계를 운영하는 한편 입금 확인 후 이틀 안에 배송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박주용기자 jy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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