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이엔전자공업(대표 김순일)은 지난해 개발한 회로분석기(모델명 CIRCUIT ANALYZER2417)의 판매호조에 힘입어 올해 매출이 지난해보다 5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4일 밝혔다.
이 회사는 연초 회로분석기의 올해 판매량이 600대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올 상반기 이미 350대의 판매실적을 달성한 데다 최근에는 이 제품이 KT마크를 획득함에 따라 올 하반기에는 판매량이 더욱 늘어나 연간 판매실적이 당초 예상치를 크게 웃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이에 따라 올해 회로분석기의 매출비중이 전체 매출의 80% 이상으로 높아지는 한편 연간 매출실적은 지난해보다 50% 이상 증가해 15억원 규모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아이엔전자공업은 올 연말부터는 중국 및 동남아 지역을 대상으로 해외시장 공략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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